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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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부터 마무리 파스타까지, 한 접시마다 인상이 달라지는 점심 코스가 Cuisine Shibata에서 식사하는 즐거움이다. 한 방문객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한 파테 드 캄파뉴는 고기의 감칠맛이 응축된 요리다. 곁들인 채소와 싹파, 무순, 머스캣 등 과일도 함께 맛보며 전채부터 식탁에 변화를 더한다. 이어지는 새우 그라탱은 묽고 수프 같은 형태였다는 감상도 있다. 볶은 시금치가 들어가고 로즈마리 향을 낸 빵을 곁들여 즐긴 방문객도 있다. 한 가지 요리도 빵과 함께 먹으며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듯하다.
고구마 포타주는 재료의 단맛을 살린 절제된 간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메인 커틀릿에는 치즈와 마데이라 소스의 단맛이 어우러지고, 마무리로 나온 벚꽃새우 파스타는 마늘을 줄여 새우의 풍미를 돋웠다는 평이다. 전채와 수프에 이어 생선 요리와 고기 요리, 파스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다. 점심을 먹은 방문객은 요리의 양도 충분해 코스의 흐름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방문객도 5,000엔 점심 코스에서 전채와 새우 그라탱, 생선 및 고기 요리, 파스타, 디저트까지 맛봤다고 소개했다.
메뉴에는 전채와 메인, 파스타를 즐기는 6접시 점심 코스와 생선 요리와 고기 요리를 모두 포함한 코스가 있다.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전채 3접시와 수프, 메인, 파스타, 디저트, 음료가 포함된 7접시 코스나 8접시 코스를 고를 수 있다. 저녁 메뉴로는 전채 2접시에 생선 요리와 고기 요리, 파스타,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7접시 코스와 디저트를 2접시 즐길 수 있는 9접시 코스 등이 소개되어 있다. 코스 내용은 재료 수급 상황 등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기념일이나 모임을 위해 방문한다면 예약할 때 확인하는 편이 좋다.
와인은 잔과 병 단위로 메뉴에 올라 있어 요리에 맞춰 고르는 재미도 있겠다. 점심은 화요일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운영하며 수요일은 쉰다. 점심 코스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 때나 저녁 식사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을 때, 코스의 접시 수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